통신요금 복지감면 총정리: 생계·의료급여 월 최대 33,500원·대상별 금액과 신청 방법
휴대폰 요금은 매달 나가는 고정비지만, 복지 자격이 있어도 신청하지 않으면 한 푼도 깎아 주지 않습니다. 통신요금 복지감면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요금을 법으로 감면해 주는 제도인데, 자격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방식이 아니라 본인이 신청해야 적용이 시작됩니다.감면 폭은 대상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이동전화에서 월 최대 33,500원까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월 최대 21,500원까지, 기초연금 수급자는 월 최대 11,000원까지 감면됩니다. 장애인·국가유공자는 정액 한도 대신 기본료와 통화료의 35%를 감면받는 정률 방식입니다. 1년으로 환산하면 최대 40만 원이 넘는 차이이..
2026. 11. 2.